버지니아텍 새학기 시작..신입생 역대 최다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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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텍 새학기 시작..신입생 역대 최다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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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참사를 겪었던 버지니아공대(버지니아텍)가 20일 참사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가운데 새 학년, 새 학기를 시작했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지난 4월의 참사로 학생들의 등록이 현저히 줄어들지 않을까 우려했던 학교측은 1학년 신입생 등록수가 5천21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신입생 등록생수는 역사상 가장 많은 숫자로 학교측이 당초 목표로 했던 5천명을 훨씬 넘어서는 것이며 지난해 등록했던 학생들보다도 30명 많은 것이다.

버지니아공대는 그러나 이번 학기에도 범인 조승희를 포함해 31명이 숨진 현장인 노리스홀에선 수업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버지니아공대는 또 지난 번 참사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학교내 보안시스템도 대폭 강화했다.

학교측은 우선 강의 도중 외부로부터의 침입자를 막기 위해 강의실마다 강의실 안쪽에서 잠그는 감금장치를 설치했고, 기숙사를 출입할 때는 24시간내내 보안체크를 받도록 했으며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경우 학생들이 대학측으로부터 긴급연락을 받을 수 있도록 문자 메시지 경보 시스템을 구축했다.

영문과 니키 지오바니 교수는 이날 CNN과의 인터뷰에서 "호키(버지니아공대의 상징)의 정신은 살아있다"면서 "수업이 시작돼 모두 들떠 있으며 우리는 새 학기 새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버지니아공대 인근 아파트에선 전날 일산화탄소 누출사고가 발생, 5명의 학생이 입원하고 이 가운데 2명은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기도 했다.

현지 경찰은 이날 사고원인에 대해 학생들이 사용하는 아파트의 가스 온수기의 밸브가 잘못돼 일산화탄소가 누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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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Source: Yonhap News/Chosun Ilbo
<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8/21/2007082100089.htm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8/21/2007082100089.htm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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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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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Contributor

Haeyong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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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News, "버지니아텍 새학기 시작..신입생 역대 최다 등록 ," in The April 16 Archive, Item #1593, http://www.april16archive.org/items/show/1593 (accessed October 2,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