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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공대 학살 사건의 범인 조승희가 1차 범행 직후 미국 방송국에 부유층을 저주하고, 피로 보복하겠다는 메모.동영상.사진 등을 보냈다. 그가 쓴 희곡 작품에는 청소년이…

1995년 9월 19일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에 각각 232개의 테제와 36개의 각주로 구성된 3만5000단어(200자 원고지 800쪽) 분량의 장문이 통째로 실렸다. 이름하여 '유나바머의…

"한국 학생들끼리 어울려 다니지 마라." "가급적이면 집에 머물러라." "식당에서 큰 소리 내지 마라." "당분간 옷차림도 단정히 하고 미국 아이들과 어떤 일이 있더라도 다투지…

미국 버지니아공대에서 발생한 최악의 총격 사건의 범인이 한국계 학생으로 밝혀지면서 재미 한인 사회는 충격에 휩싸였다. 한인들은 우선 정신질환을 앓던 한인 한 명이 저지른 사건이…

`조씨는 미국서 15년 산 미국인 이 일로 한국 학생 차별 없을 것`

"사건이 발생한 16일 저녁부터 한국계 아니면 중국계 아시아 학생이 범인이란 소문이 돌았다. 그러나 그때까지만 해도…

미국 버지니아공대 참사 후 6일이 지났다. 시간이 상처를 치유해 내고 있다. 슬픔은 침전물로 가라앉고 비극의 물잔 위로는 다시 희망이 떠오르고 있다. 미국인의 성숙한 처신, 슬픔을…

이해인 수녀, 버지니아 참사 추모시 [중앙일보] 사랑과 용서의 시인 이해인(61.사진) 수녀가 버지니아공대 참사 사건의 희생자를 애도하는 추모시 '이 부끄러운 슬픔을 딛고'를 본지에…

`조승희 추모 편지` 버텍 여대생 스탠리 인터뷰

"승희 사진을 보고 '아, 교정에서 몇 번인가 마주쳤던 그 말 없던 아이구나'고 어렴풋이 기억이 났습니다. 그때 승희에게 다가가…

무슨 군사작전 암호와도 같은 이 단어, '이스마일 액스' 속에는 수줍음 타는 내성적 소년이 잔혹한 학살범으로 변해 간 정신분열의 과정과, 미국 사회에 깊숙이 내장된 울타리구조를…

"학문에는 다른 길이 없다. 모르는 게 있으면 길 가는 사람이라도 붙잡고 물어보는 게 올바른 학문의 길이다."

조선조 실학자 연암 박지원이 제자인 박제가의 저서 '북학의(北學議)'…